상단여백

전직 배드민턴협회장 구속영장

회삿돈 17억 횡령 혐의
2015년 회사 부도 책임 의혹
임아연l승인2018.04.15 13:06l(1203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직 당진시배드민턴협회장이었던 A씨가 수억 원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전문건설업체 대표를 맡으면서 2010년 3월 공사현장에 급히 자금이 필요하다며 가져간 회사 자금 가운데 1억5000만 원을 자신의 친척 통장에 입금하는 등 수십 차례에 걸쳐 회사 돈 6억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회사통장에서 계좌이체와 현금인출, 법인카드 유용 등 총 321회에 걸쳐 10억8400여만 원을 횡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실제 업체 소유주인 B씨는 지난 2015년 부도난 회사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최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아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8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