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새마을 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마을 며느리봉사대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과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당진3동 며느리봉사대에서는 밑반찬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새치염색을 도왔다. 또한 지난 11일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는 김치 및 밑반찬을 전달하고, 냉장고 정리와 문 수리를 도왔다. 한편 고대면 며느리봉사대는 슬항리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김치와 간식을 전달하고, 집안청소를 도왔다. 또한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7일 옥수수밭을 복토하고, 14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에서 지난 17일 안전지킴이 야간 방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7일 통정리에 꽃묘를 가식했다. 또한 13일에는 통정리 더 카페에서 임원 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16일 궁리에 꽃묘 5000본을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는 지난 16일 신흥리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새마을기 연립게양대를 설치했다. 또한 신송1리에 꽃묘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에서는 지난 13일 초화류 꽃묘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 기간 동안 무료 차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1일 조금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동복지관에서 안내봉사와 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