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진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한상화 여성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회 시의원 비례대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상무위원 83명과 후보자 2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한상화 여성위원장이 1번, 전재숙 고문이 2번으로 결정됐다.
1순위로 공천을 확정 받은 한상화 여성위원장은 “6월13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후보로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한상화 여성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회 시의원 비례대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상무위원 83명과 후보자 2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한상화 여성위원장이 1번, 전재숙 고문이 2번으로 결정됐다.
1순위로 공천을 확정 받은 한상화 여성위원장은 “6월13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후보로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