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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채우고 일자리 느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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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 정한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지난 5일 개소했다.

도의원 제1선거구(고대·석문·대호지·정미·당진동)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정한영 예비후보가 채운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정덕영 당진향교 전교의 축사와 함께 김동완 자유한국당 당진당협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정용선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장석순 선대위원장이 선대위원회를 발표했다.

이날 정한영 예비후보는 “2006년 지방선거에 첫 도전 한 뒤 10여 년 동안 세 차례 도전해 왔다”며 “그 시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침체기에 빠진 당진을 앞으로는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비어있는 공단을 채우고 일자리를 늘려 청년에 희망을 주는 당진의 꿈을 정한영이 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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