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0일 정례운영위원회를 열고 된장 가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0일 농협 육묘장에서 일손을 도왔다. 또한 9일에는 당진천에 꽃을 식재했으며, 4일에는 사랑의 뜨개방을 열고 뜨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월례회의 및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으며,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고자 3R 자원모으기를 통해 헌옷을 수집해 판매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에서는 지난 9일 무수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과 석문방조제와 유곡리에 위치한 보리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3일에는 반포면옥에서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8일 통정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 꽃을 식재했다. 또한 4일에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7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으며, 4일에는 감자 복토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미향에서 효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3일에는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푸드뱅크 밑반찬 나눔 봉사를, 26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4일 도로변에 꽃을 식재하고 대호만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마을주민들에게 꽃묘를 나누고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3일에는 농협 치상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가 지난 4일 직접 기른 열무로 김치를 담가 계란과 함께 차상위 계층과 독거노인 34가정에게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남원천 공원 앞과 농협 벼 건조장 앞, 하수종말처리장 앞에 꽃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4일 면천중학교에서 열린 기관단체별 체육대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