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당찬 사람들로 △당진지역정보제공 앱 당진애 개발자 장재광 씨 △떡 명장 오명숙 씨 △발동기 박물관 관장 이희양 씨 △경력단절을 극복한 평생학습강사 박해옥 씨 △자수성가 농업인 조봉현 씨 △원당중학교 교사 백운자 씨 △전문 이용사 박기택 씨 총7명이 선정됐다.
평범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의 삶을 소개하는 당진시의 프로젝트인 ‘당찬 사람들’은 시민추천 공개모집 방식으로 24명의 시민들이 당찬 사람들의 후보에 올랐다.
한편 당진시는 선정된 당찬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를 미니 다큐영상으로 제작해 이달 하순부터 당진시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