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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현역 의원, 어떻게 지내나?

한수미l승인2018.05.26 15:02l(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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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권 “탈당설 사실 무근”
양창모 “양승조 캠프 연락소장 맡아”
이재광 “박사 학위 마친 후 거취 고민”
박장화 “회기 종료 때까지 지역 일 마무리”

이번 6.13 지방선거에 12명의 당진시의원 중 8명이 재선에 도전한다.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4명의 후보 중 안효권, 양창모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라선거구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또한 자유한국당 박장화, 이재광 의원은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

안효권 시의원에 대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탈당설이 일던 가운데 안 의원은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탈당을 생각한 적이 없다”며 “전혀 사실과 다른 소문”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의정생활을 하느라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양창모 의원은 충남도지사로 출마하는 양승조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연락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양 의원은 “양승조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재광 후보는 농번기를 맞아 농사 일손을 돕고 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 의원은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다”며 “박사 학위를 마친 다음 거취를 구체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장화 의원은 남은 의원 임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박 의원은 “다음달 30일 회기가 종료될 때까지 남은 지역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이 우선”이라며 “다음 의회에 입성할 의원들이 바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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