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원 가선거구(당진1·2·3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상연 후보가 유세 차량 대신 전기 자전거로 유세 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상연 후보 캠프 측에서는 “미세먼지 많은 당진의 환경을 생각해 차량 대신 전기자전거로 유세하고 있다”고 말했다. LED 조명까지 설치된 이 유세 자전거는 10여 일 남은 지방선거까지 선거구인 당진1·2·3동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당진시의원 가선거구(당진1·2·3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상연 후보가 유세 차량 대신 전기 자전거로 유세 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상연 후보 캠프 측에서는 “미세먼지 많은 당진의 환경을 생각해 차량 대신 전기자전거로 유세하고 있다”고 말했다. LED 조명까지 설치된 이 유세 자전거는 10여 일 남은 지방선거까지 선거구인 당진1·2·3동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