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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무한리필로 돼지갈비 즐기자

읍내동 명륜진사갈비 당진점 안홍규 대표 박경미l승인2018.06.04 16:37l(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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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 당진점이 읍내동에 문 열었다. 명륜진사갈비는 성균관(명륜당) 부속건물로 유생들의 식당인 ‘진사식당’에서 시작됐다. 성균관은 지금의 명륜동 일대의 반촌 내에 있었으며 반촌 거주민은 푸줏간을 독점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아 운영했는데, 진사식당에서만 제사에 쓰고 남은 소고기와 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고. 돼지 또한 허가된 반촌인이 운영하는 곳에서만 도축과 판매가 가능했다.

안홍규 대표는 “명륜진사갈비는 임금님도 갈비와 고기를 먹기 위해 찾아왔던 명륜당의 진사식당을 모티브로 이름을 지어,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돼지갈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1인분 가격으로 돼지갈비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돼지갈비 1인분 가격(1만3500원)으로 셀프바, 공기밥, 음료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안 대표는 “고깃집은 고기가 맛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가격이 비싸면 안 되는데 명륜진사갈비는 맛있는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갈비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갈비 양념에 매실청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만들었고, 연육을 위해 배와 사과의 천연 단맛과 22가지 천연재료들이 어우러져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다. 또한 숯불로 구워 갈비의 맛과 향을 배가한다고.

또한 3無 정책으로 건강한 돼지갈비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안 대표는 “화학보존제, 화학조미료, 식용본드를 쓰지 않는다”며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벤트로 생맥주 첫잔을 2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한 사람마다 해당되는 이벤트로,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손님들이 명륜진사갈비에서 기분 좋게 먹고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손님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영시간 : 오전 11시~밤 10시까지 (주문은 밤 9시까지 받음)
■가격 : 성인 1만3500원, 8~10세 8000원, 5~7세 6000원
■위치 : 당진중앙1로 195 골드프라자 2층 (구 그램그램)
■문의 : 357-0092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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