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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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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현대제철, 고대 상대로 6-1 완승
지난 24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청룡이 순성을 맞아 3-2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박시환·박태호·정우철 선수와, 순성의 김동욱·이윤식 선수가 각 한 골씩 넣었다.

지난 27일에는 아미가 당진을 3-1로 승리했다. 이날 아미는 전·후반전 모두 득점했으나 당진은 후반전에서 득점했다. 또한 아미의 김호림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아미의 이승우 선수와 당진의 하대우 선수가 각 한 골씩 넣었다. 합덕과 모범의 경기에서 합덕이 2-1로 이겼다. 이날 합덕은 전·후반전 고르게 득점했으며, 정기영·최화성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청룡이 송산을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산의 정완수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이두희 선수가 골을 넣어 승기가 송산으로 가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청룡의 골 득점력이 터지며 4골을 득점해 결국 청룡에게로 승기가 넘어갔다. 청룡의 조선형 선수가 멀티골을, 김승중·김설 선수가 각 한 골씩 기록했다. 한편 현대제철이 고대를 상대로 6-1로 완승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정재형 선수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전 30분 동안 총 5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에서 정재형·김귀무·송슬기·권동욱·김봉운 선수가, 후반전에서는 임원영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한편 고대의 이정우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장년부] 청룡·당진·고대 승리

지난 24일 열린 장년부 리그에서는 청룡이 순성을 맞아 3-1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조남현 선수가 멀티골을, 청룡의 강환구 선수와, 순성의 심준섭 선수가 각 한 골씩 넣었다.

지난 27일에는 당진이 아미를 5-2로 승리했다. 이날 당진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후반전 모두 고르게 득점하며 아미를 물리쳤다. 또한 당진의 하대우·유만준 선수가 멀티골을, 남기택 선수가 한 골을 기록했으며, 아미의 최완규 선수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편 합덕과 모범의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송산과 청룡의 경기는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송산은 전반전에서만 3골을 넣었고, 청룡은 후반전에서만 3골을 넣었다. 송산의 김영갑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송산의 이두희 선수와, 청룡의 김수·박종환·김대황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었다. 한편 고대가 현대제철을 상대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후반전에서 고대의 차진원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다.

[50대부] 송산·합덕 승리
지난 28일 열린 50대부 리그에서는 송산이 석문을 2-1로 이겼다. 이날 송산은 전·후반전에서 모두 골을 넣었고, 박성옥·김영갑 선수가 각 한 골씩 넣었다. 석문은 극적으로 후반전 경기가 끝나는 찰나 이철희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한편 합덕이 모범을 맞아 1-0으로 이겼다. 또한 합덕의 김용균 선수가 전반전 11분에 한 골을 득점했다.

[직장부] 현대B, 현대A 맞아 승
지난 29일 열린 직장부 리그에서는 포돌이와 현대냉연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현대B가 현대A를 맞아 1-0으로 이겼다.  현대B의 김영춘 선수가 전반전에 한 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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