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210호 <선거 막바지, 조직 굳히기 돌입> 기사가 보도된 이후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된 일부 인사가 “선거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보도됐던 김병길·서순원 씨는 선대위 명단 정정을 요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별히 정치적 관여를 하고 있지 않다”며 “선대위로 활동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전했다.
본지 제1210호 <선거 막바지, 조직 굳히기 돌입> 기사가 보도된 이후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포함된 일부 인사가 “선거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보도됐던 김병길·서순원 씨는 선대위 명단 정정을 요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별히 정치적 관여를 하고 있지 않다”며 “선대위로 활동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