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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못자리 2000상자 공급

이상기온 피해농가 대상
읍·면·동 주민센터서 신청
김예나l승인2018.06.10 04:10l(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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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부터 19일 사이에 발생한 강풍과 저온 등 이상기온으로 이앙한 모를 중심으로 당진지역 내 90ha에서 모 썩음과 입고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가 예비 못자리를 설치해 농가에게 무상으로 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해를 본 농가 약 90ha 중 83ha는 육묘 알선과 자가구매 등을 통해 조기 재보식과 직파재배로 적기 모내기를 할 수 있었지만, 7ha는 모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당진시에서는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 중 지역 내 농지 피해농가 대상에게 면천농협 육묘장을 통해 7ha 분인 삼광벼 2000상자를 오는 12일부터 이앙이 가능하도록 공급한다.
예비못자리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천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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