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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기사 가치 판단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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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11일자 제 121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에서는 지방선거 특집호로 32면으로 증면된 가운데, 지방선거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와 다양한 선거기사가 담겨 좋았다.
·선거 이외 인물기사나 정보제공 기사가 부족해 아쉬웠다.
·3면부터 5면까지 당진시장 후보자들의 공약 비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읽기 좋았다.
·유권자 인터뷰의 경우, 기자가 기획의도를 먼저 파악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또한 취재원 간 인터뷰 분량을 맞춰야 한다. 
·토론회 기사의 경우, 토론회를 참관한 관객들의 평가를 박스기사로 정리하면 좋을 것이다.
·석문면개발위원회 관련 기사의 후속보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기사의 가치 판단에 있어 편집국 간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맛집 취재원 확보가 필요하다.

 

정리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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