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신정숙 전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15일 진행된 오프닝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손으로 찢는 형태의 커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수정 신정숙 한국화가의 첫 개인전으로 약 10년에 걸쳐 그려온 한국화 24점이 전시됐다.
신 화가는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한국화, 문인화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수정 신정숙 전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15일 진행된 오프닝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손으로 찢는 형태의 커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수정 신정숙 한국화가의 첫 개인전으로 약 10년에 걸쳐 그려온 한국화 24점이 전시됐다.
신 화가는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한국화, 문인화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