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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 A팀 이종하 선수 최다득점!
지난달 22일 진행된 2부 리그에서는 현대제철 A팀이 Showtime을 20-16으로 이겼다. 현대제철 A팀의 이종하 선수가 4점을 득점하며 최다득점했고, 문정환·이주한·김인성 선수가 각 3점씩을 득점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당진일빠따가 당진 백구회를 17-4로 콜드승했다. 1회를 1-1로 끝낸 당진일빠따는 2회에서 10점을 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또한 이진호·장동혁 선수가 각 3점씩을 따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한편 Wonders와 TOP SEED가 11-11로 동점이었으나 개막식 참석인원 부족팀의 몰수패 규정에 의거, TOP SEED가 몰수승했다.
지난달 24일 Showtime이 현대제철C를 상대로 10-0으로 콜드승했다. Showtime은 탄탄한 수비를 보이며 현대제철C에게 득점을 허락지 않았고, 김형민·최문창 선수가 2점씩을, 최우람·김사인·전진호·전병일·김현중·김상호 선수가 각 1점씩을 더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당진파이터즈 25점 득점하며 승
지난달 21일 열린 3부 리그에서는 78머스탱스가 우신타이거즈를 상대로 16-7로 승리했다. 78머스탱스는 1회부터 득점하며 우신타이거즈를 앞서나갔고 모든 회에서 점수를 획득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78머스탱스의 차상교·주광택 선수가 각 3점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달 24일 당진파이터즈가 당진시청 블루웨이브를 상대로 25-6으로 완승했다. 당진파이터즈는 1회 초부터 14점을 따내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4회에서도 10점을 득점해 빅이닝을 만들었다. 또한 당진파이터즈의 모든 선수가 득점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당진시청 블루웨이브의 박영훈 선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당진데어리즈의 선수 부족으로 Hit & Run이 기권승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HANSCO, 홈스틸에 역전승
지난달 20일 열린 4부 리그에서 HANSCO가 당진화력파워스를 11-10으로 이겼다. 이날 5회 말 2아웃에 2, 3루에 주자가 있으며 볼카운트 1B 2S 상황에서 3루 주자인 HANSCO의 이혁주 선수가 홈스틸을 강행했다. 홈스틸은 성공하며 득점으로 인정돼 HANSCO가 역전승했다. 지난달 21일 현대제철 B팀이 NeverDie를 18-8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에는 NeverDie가 앞서 나갔으나, 중반부에서 현대제철 B팀이 NeverDie를 따라잡았고, 4회에서 11점을 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현대제철 B팀의 이성주·윤영주·나승수 선수가 각 3점씩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지난달 24일 씨제이대한통운야구단이 니네소타를 맞아 9-7로 이겼다. 씨제이대한통운야구단의 라희택 선수가 3점을, 구준희·백진욱 선수가 각 2점씩을 더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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