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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신평-송악 무승부
지난달 29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순성이 모범을 맞아 3-1로 승리했다. 두 팀 모두 후반전에서 득점했으며 선제골은 순성의 정근혁 선수가 넣었고, 이어 최준혁·김성재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더했다.

지난 1일 신평과 송악이 4-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평의 김성진 선수가 전반전 5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3분 만에 송악의 김다솔 선수가 득점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끝에 이날 신평의 김성진 선수가 멀티골을, 유호준·박중의 선수가 각 한 골씩, 송악의 박기용 선수가 멀티골을, 김다솔·김보근 선수가 각 한 골씩 넣었다.

석문이 면천에 3-0으로 이겼다. 석문의 정우성 선수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에서 이상훈 선수가 멀티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장년부] 신평의 김용복 선수 해트트릭 달성
지난달 28일 열린 장년부 리그에서 순성이 모범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순성의 안승우 선수가 후반전에서 골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1일 신평이 송악을 맞아 3-1로 승리했다. 신평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20분 안에 두 골을 연달아 득점하며 승리를 굳혔다.

한편 석문이 면천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석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들어간 황진우 선수의 선제골과 후반 42분에 들어간 부창수의 선수의 골, 이어 김중원 선수의 쐐기골로 이겼다.

또한 당우가 사오의 경기에서는 후반전에서 당우의 김종학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이겼다.

[50대부] 사오·모범 승리

지난 2일 열린 50대부 리그에서 사오가 송악을 상대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끝냈고, 후반전 초반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그러다 불과 경기 종료까지 10여 분을 남겨놓고 사오의 김재호 선수가 찬 공이 골문을 가르며 사오에 승리를 안겼다.

이어진 경기에서 모범이 신평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취골을 넣었다. 후반전에서 신평의 최승주 선수가 한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어 추격의 불씨를 피웠으나, 곧바로 다시 모범의 강정중 선수가 득점했다. 이후에도 박종의·이대영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직장부] 환영철강 기권승

지난 3일 열린 직장부 리그에서 환영철강이 현대냉연을 상대로 기권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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