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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생각한 아이들 위한 카페
대덕동 시니베베

이시은 대표 안라영l승인2018.07.06 10:47l(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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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 시니베베가 대덕동에 자리 잡았다. 0~6세의 어린 아이들의 놀이터인 시니베베를 운영하고 있는 이시은 대표는 “영유아들이 나이 많은 아이들과 놀다가 다치는 경우를 종종 봤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어린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토이존, 포토존, 트램폴린룸, 볼풀, 캠핑존 등 구역이 나눠져 있어 각 공간마다 콘셉트를 잡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존은 악기연주와 낚시 등이 가능하며 볼풀에서는 벽에 빔을 쏘아 게임을 할 수 있다.

한편 시니베베에서는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을 위해 위생과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대표는 “4세, 2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내 아이들이 노는 곳이라 생각해 위생문제를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 카페 내부를 소독하고 아침·저녁으로 매일 청소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카페에 처음 입장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을 실시한다고.

카페 한편에는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한 미니샵, 수유실 등도 마련돼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커피 등 음료를 비롯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아이들이 먹기 편한 주먹밥부터 어른들도 많이 찾는 떡볶이, 치킨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 대표는 보호자들의 휴식도 중요하게 생각해 인테리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각 놀이공간의 벽은 투명하고 튼튼한 유리로 만들어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앴다. 보호자가 창을 통해서 아이의 활동을 볼 수 있어 아이가 노는 동안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시니베베는 제 이름(이시은)에서 따왔어요. 제 아이들처럼 모두를 생각하겠다는 뜻이죠.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시니베베를 운영하겠습니다.”

■영업시간 : 평일-오전 11시~오후 8시(월요일 오후 2시 오픈) 주말-오전 10시~ 오후 8시
■키즈카페 입장료 : 아이 1시간 4000원(이후 15분당 1000원 추가)+보호자 1인 1주문(음료 또는 식사), 12개월 미만 아이 1시간 2000원(이후 15분당 500원 추가)
■메뉴 : 아메리카노 3000원(Hot)·3500원(Ice), 바닐라 라떼 4000원(Hot)·4500원(Ice) 주먹밥 4000원, 떡볶이 7000원, 순살치킨&감자튀김 13000원
■위치 : 무수동로36 용원빌딩 2층
■문의 : 010-9999-6935


안라영  cobel53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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