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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앞 나무, 훼손된 이유는?

주민 “오래된 나무가 한순간에 잘려 안타까워”
합덕읍 “주민의 안전 위해 제거한 것”
김예나l승인2018.07.27 20:59l(1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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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앞 베기 전 나무의 모습과 잘린 뒤 그루터기만 남은 모습

합덕청소년문화의집(구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자리한 오래된 나무 한 그루가 한 순간에 베였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오래된 나무가 갑자기 잘려나갔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나무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제거됐다. 이 나무는 약 둘레 220cm, 지름 66cm로, 둘레 250cm인 바로 앞에 있는 100년 된 나무와 크기가 비슷하다. 육안으로 잘린 단면만 봐도 수십 년 된 나무라고 유추가능하다. 주민 A씨는 “나무 하나를 기르려면 수십 년이 걸리는데 어느 순간 보니 갑자기 베여있어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합덕읍은 “나무가 쓰러질 것 같다는 민원을 듣고 현장을 가보니 주민들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고자 나무를 제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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