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김갑성 작가의 규방공예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6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바둑판 겹보, 양면소재의 겹보 등 다채로운 규방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10년 이상 규방공예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에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규방공예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읍내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김갑성 작가의 규방공예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6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바둑판 겹보, 양면소재의 겹보 등 다채로운 규방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10년 이상 규방공예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에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규방공예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