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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지역공동체 15 당진1동 통장협의회
당진1동 주민들의 징검다리

읍내1~12통, 수청1·2통 소속
전통시장 통해 옛정 나누는 마을
김예나l승인2018.08.14 17:40l(12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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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봉사, 개발 및 발전 등을 위해 일해 오고 있다. 또한 주민과 행정의 징검다리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통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당진1동 통장협의회가 정기회의를 갖고 논의하는 모습

정책 개발 및 주민의사 전달 역할

한편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 읍·면·동 협의회장들은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사업 △이·통장 처우 개선에 관한 사업 △사회봉사 활동에 필요한 사업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위한 사업 △기타 협의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수익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책 개발 및 주민 의사 전달, 산하 조직에 대한 지도, 도·농간 교류 확대 및 친선 도모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해, 행정의 일선에 서서 각 마을에서 봉사하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서로 화합을 다지고 있다.

총 16개 통으로 구성

올해부터 새롭게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인완진 지회장은 당진1동 통장협의회 회장이기도 하다. 인 회장은 현재 읍내 10통 통장이면서, 읍내1통부터 14통까지와 수청1·2통을 리드하고 있다. 원래 읍내1통부터 읍내12통까지 관할이었지만, 4개의 통이 추가되면서 현재 16개 통이 당진1동에 소속돼 있다. 각 통장들은 매월 1회 만나 도로파손 해결, 마을경로당 회관 보수 등 각 마을의 안건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 지역 사회단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침체된 원도심

당진1동에는 약 2만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당진초와 계성초, 호서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연령층이 고르다. 무엇보다 경찰서, 시청, 터미널 등 각 주요기관이 당진1동에 자리하고 있어, 거주 환경이 좋은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당진1동 내 당진전통시장에는 5일장이 들어서고 있다. 서서히 없어져가는 지역의 전통과 맛을 이곳에선 느낄 수 있다.

한편 원도심은 이전과 달리 침체되고 있다. ‘임대문의’라고 써 붙여진 빈 상점들이 곳곳에 있고, 운영되고 있는 상점들도 어렵게 가게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 회장은 “북적이던 원도심이 이제는 경기가 어려워지니 침체된 느낌이 든다”며 “지역민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진1동은 타 지역보다 젊은 인구가 많은 편”이라며 “학생들과 젊은층이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원 명단>
△읍내1통: 박종환(부회장) △읍내2통: 김순영 △읍내3통: 최경용 △읍내4통: 강순자 △읍내5통: 이도철 △읍내6통: 인치남 △읍내7통: 문선이(총무) △읍내8통: 박현국 △읍내9통: 이상열(감사) △읍내10통: 인완진(회장) △읍내11통: 곽양근 △읍내12통: 김석제 △읍내13통: 김창규 △읍내14통: 신창식 △수청1통: 호철규 △수청2통: 최석호

※이 기사는 충청남도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미니인터뷰 인완진 회장

“지역민 적극 참여 당부

“이전보다 당진1동 단합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커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면 당진1동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요? 마을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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