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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8.08.17 18:07
  • 호수 1220

심심한 캠프로 마음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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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또래상담자연합회

▲ 당진시또래상담자연합회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심심한 캠프에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참여했다.

4기 당진시또래상담자들이 당진시 청소년 대표로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2018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심심(心心)한 캠프에 참여했다.

충청남도상담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청소년 자아성장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며,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당진지역 청소년들은 소방방재교육 및 안전관리교육을 시작으로 연극, 음악, 미술로 구성된 문화존을 체험하고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춤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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