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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8.08.20 21:05
  • 호수 1220

광복절 맞아 빵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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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 ‘희망풍차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빵을 만들고 있는 당진화력 임직원의 모습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가 ‘희망풍차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회원 및 당진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희망풍차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은 당진화력이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시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당진화력 임직원들은 900개의 카스테라를 만들어 제73주년 당진시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당진화력은 이밖에 △결식아동 도시락 전달 △사랑의 밑반찬 도시락 전달 △청소년 사랑의 밥차 지원 등의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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