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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 A팀 승
지난 9일 진행된 2부 리그에서 현대제철 A팀이 Wonders를 맞아 16-4로 이겼다. 현대제철 A팀은 1회 초에 5점을 따내며 Wonders를 앞서나갔다. 이후 이닝에서도 점수를 내며 격차를 벌려가던 현대제철 A팀은 5회 초에서 8점을 득점했다. 또한 5회 초, 김태혁 선수가 좌중월솔로홈런을 쳤으며, 경기 끝에 임순범 선수가 3점을 득점했다. 지난 12일 당진일빠따가 당진 백구회에 기권승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유용주·이정훈·이주호·송준민 선수 4점으로 최다득점
지난 8일 열린 3부 리그에서는 78머스탱스가 동부제철을 24-3으로 콜드승했다. 두 팀은 1회를 2-2 동점으로 마무리했으나, 이후 이닝에서 78머스탱스는 8, 7점을 득점하며 동부제철을 큰 격차로 이겼다. 78머스탱스의 유용주 선수가 4점으로 최다득점했고, 차상교·주광택·김동완 선수가 각각 3점씩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11일 당진이지스가 당진데어리즈에 13-3으로 콜드승했다. 당진이지스는 1회 초 11점을 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큰 격차로 당진데어리즈를 앞서나갔다. 당진이지스의 김중한 선수가 3점을 따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지난 14일 당진파이터즈가 동부제철을 상대로 26-3으로 콜드승했다. 1회에서 3점차로 동부제철을 앞선 당진파이터즈는 이후 3·4회 초에서 7점, 9점을 득점하며 큰 격차로 동부제철을 이겼다. 당진파이터즈의 이정훈·이주호·송준민 선수가 각각 4점씩을 득점하며 최다득점했고, 이충희·신용식 선수가 각각 3점을 따내며 팀을 승리하게 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ZEST, 니네소타 상대로 1점차 승
지난 9일 열린 4부 리그에서 현대제철 B팀이 당진이스타즈에 13-9로 이겼다. 현대제철 B팀은 2회 말 10점을 따내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서정안·이정웅·고석체·임철우 선수가 각각 2점씩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지난 10일 HANSCO가 당진화력파워스를 맞아 15-5로 승리했다. HANSCO는 1회부터 9점을 따내며 당진화력파워스를 앞서나갔고, 송태진·한성희 선수가 각각 3점을, 이혁주·김삼수 선수가 각각 2점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11일 ZEST가 니네소타를 13-12로 이겼다. 1회에서 니네소타가의 선정 이후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4회 말에서 장용관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니네소타를 1점차로 이겼다. 지난 12일 멀티플레이가 웨스트스타즈를 상대로 14-9로 이겼다. 멀티플레이의 정지환·이순녕·김민찬·안우람·김부광 선수가 각각 2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15일 멀티플레이가 ZEST를 15-8로 이겼다. 2회 말 멀티플레이의 김남식·권기만 선수가 홈런을 쳤고, 김남식 선수는 현범준 선수와 함께 각각 3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케 했다. 웨스트스타즈가 니네소타에 기권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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