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정보도위원회] “인물 기사, 내용의 깊이감 더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3일자 제 122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청년들의 인물 기사가 많았지만  인물 기사의 깊이감이 부족해 아쉬웠다. 

·추확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농산물 가격 등을 다룬 기사들이 기획되면 좋겠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1면 사진을 기획해야 한다. 

·추억속으로 사진속으로 기사에서 옛날 사진들이 나와 좋았으나 단체사진이 많아 아쉬웠다. 

·이번 호의 기획기사에서 사진들이 다양하게 배치돼 좋았다. 

·문화면에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소식들을 담아야 한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