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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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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3일 정례운영위원회를 열고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11일에는 7대 안전무시 관행근절 및 지진안전주간 가두 캠페인에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가 가시박·칡넝쿨 제거 작업을 지난 13일 펼쳤다. 앞서 10일에는 배추 심기 및 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9일에는 본2리 배추 및 무 밭에서 비료 살포작업과 농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지난 12일 버스승강장 20개 소와 용연리 공동묘지 일원을 청소했다. 이어 10일에는 용연1통과 대덕리 등에서 무연고묘를 벌초했으며 6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2일 수당리와 도산리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0일에 4.4만세운동 기념탑 및 생활체육공원 등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지난 5일에는 은봉산 등산로에서 예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석범·박창애)가 지난 12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1일 무연묘 벌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7일에는 성산1리에서 김장용 배추를 식재했으며, 3일에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1일 양파씨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10일에는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진행했으며 7일에는 한빛공동체와 두리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11일 운산리에서 칡넝쿨 제거와 무연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1일 석문파출소와 함께 19개 마을에 교통캠페인 현수막을 설치했다. 지난 10일에는 통정리 등에서 꽃동산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가시박 및 칡넝쿨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김병노)가 지난 10일과 11일 태안 꾸지나무골펜션 교육관에서 새마을문고지도자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반촌독서동아리 이창분 회원이 우수 문고 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세종학교육원 김슬옹 원장의 ‘독서토론으로 열어가는 신바람 세상’ 강의와 태안소방서 고권 주무관의 ‘4분의기적!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더불어 문고 운동 및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 뒤 충남도서관을 견학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순임)가 지난 10일 송악산, 팔악산, 오룡산, 국수봉, 기지시줄다리기공원 등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금곡리와 당고개에서 가시박 및 칡넝쿨 제거작업을 진행했으며, 반촌2리 새마을꽃동산 제초작업을 펼쳤다. 6일에는 광명리에 배추와 쪽파를 식재했으며 3일에는 광명리에 무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낙정·문순례)가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0일 월례회의를 진행했으며, 사랑의 뜨개방을 열고 뜨개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에서는 지난 10일 금암리·부수리·송석리에서 무연묘를 벌초했다. 또한 6일에는 유곡리에서 시래기와 무, 배추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최장룡·전화순)가 지난 8일 매산리·부수리·신흥리에서 무연묘 벌초 및 가시박·칡넝쿨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7일에는 삽교천 해안도로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시협의회(회장 장헌행)가 지난 6일과 7일 도·시·군·읍면동 협의회장 안전지킴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날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사 박현배 교수의 ‘2018년 도로교통 이슈와 안전운전’ 강의를 듣고, 15개 시·군의 안전지킴이 봉사대 운영 및 활동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새마을 며느리봉사대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며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당진1동 며느리봉사대가 밑반찬 및 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6일과 지난달 30일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는 집안 및 냉장고 정리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당진3동 며느리봉사대는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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