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문화
  • 입력 2018.09.22 10:42
  • 호수 1225

민화를 말하다 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성미술관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이 민화를 말하다 전을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이연희 민화가가 초대됐다. 전시에서는 화조도, 문자도, 조충도 등 민화 17점이 전시됐다.

이 민화가는 올해 전통 문화예술진흥협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8 <공주문화예술촌>, <민화야 놀자>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개최했다. 이 민화가는 공주미술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민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순성미술관에서 다음달 3일 오후 3시에 ‘이젠 가을이 없어도 된다’라는 주제로 나태주 시인의 시문학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