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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8.10.08 13:17
  • 호수 1226

장학금 전달 및 RCY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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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충남지사

▲ 대한적십자 충남지사가 위기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당진지역 위기가정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소년RCY(Red Cross Youth) 창단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상임위원인 대한철강 김연선 대표가 500만 원을 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했으며, 복지재단의 자부담과 함께 위기가정 청소년 5명에게 총 64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북창초와 탑동초가 청소년RCY를 창단했으며 이날 당진고와 당진정보고 청소년RCY 지도교사와 단원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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