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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농정보(9월3일~9월9일) 가을 채소 관리

당진시대l승인2018.10.08 19:04l(1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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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배추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웃자라기가 쉬워, 알맞은 수분관리 및 환기가 중요하다.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해 해충이 유입되는 것을 막고, 바이러스병을 예방해야 한다. 아주심기 일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물주는 양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면서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시켜 묘를 순화해야 한다. 아주심기 10~15일 전까지 밑거름을 주고 로터리 친 후 이랑을 조성한다. 본잎 3~4매 때는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하고, 고온기로 흐린 날 오후에 심는 것이 모가 활착하기에 좋다.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한 포기를 남기고 솎아줘야 한다.

고추
열매 색이 진홍색이며 과실 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이 가장 많은 수확 적기다. 80% 이상 붉어진 고추는 즉시 수확해야 나머지 고추의 숙기를 촉진시킨다. 수확기가 늦으면 탄저병균의 침투로 건조 과정에서 탄저병 증상이 발생,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므로 탄저병이 예상되는 열매는 착색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확해 건조해야 한다. 수확 후 병든 고추와 줄기 등 잔재물은 소각시키는 등 빨리 제거해야 한다.

마늘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우량종자·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통재배인 경우 10a 당 난지형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하다. 잘록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본잎 2~3장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을 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준다. 아주심기의 경우 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대되기 쉽고 늦으면 월동 중 동해나 건조 피해를 받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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