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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8.10.12 20:31
  • 호수 1227

‘소통’의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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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와 삼용이

▲ 이주희와 삼용이가 지난 7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주희와 삼용이(대표 김주희)가 첫 번째 콘서트를 지난 7일 진행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소통을 주제로 <광화문 연가>, <인연>, <아버지>, <그대에게> 등을 선보엿다.

김주희 대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사소함에서 오는 행복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희와 삼용이는 뮤지컬, 재즈, 클래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희망을 전하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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