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교장 박용정)가 장애학생 인권보호 캠페인 활동을 지난 17일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급 회장과 부회장이 주체로 나서 등교시간을 활용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학생 인권존중을 강조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서명을 받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존중받는 장애학생 인권, 차별 없는 탑동초등학교’ 문구를 새긴 학습용 자를 제작해 2000여 명의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탑동초등학교(교장 박용정)가 장애학생 인권보호 캠페인 활동을 지난 17일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급 회장과 부회장이 주체로 나서 등교시간을 활용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학생 인권존중을 강조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서명을 받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존중받는 장애학생 인권, 차별 없는 탑동초등학교’ 문구를 새긴 학습용 자를 제작해 2000여 명의 전교생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