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지체장애인들이 전국지체장인체육대회에 참가해 화합을 다졌다.
당진시를 대표해 지체장애인 선수 40명이 지난 23일에 개최된 제9회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선수들은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한편 이날 대회는 우천으로 레크레이션과 공연 위주로 진행됐다.
지역의 지체장애인들이 전국지체장인체육대회에 참가해 화합을 다졌다.
당진시를 대표해 지체장애인 선수 40명이 지난 23일에 개최된 제9회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선수들은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한편 이날 대회는 우천으로 레크레이션과 공연 위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