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이형열)가 주주·독자와 함께 하는 산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다녀왔다.
당진시대 임직원과 독자, 주주 40여 명은 지난 20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가운데 중군마을부터 장항마을까지 함께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으며, 점심식사 이후에는 실상사를 방문했다.
한편 당진시대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주주·독자들과 함께하는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이형열)가 주주·독자와 함께 하는 산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다녀왔다.
당진시대 임직원과 독자, 주주 40여 명은 지난 20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가운데 중군마을부터 장항마을까지 함께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으며, 점심식사 이후에는 실상사를 방문했다.
한편 당진시대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주주·독자들과 함께하는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