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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중앙회 산하 새마을신문에서 지난 18일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에 방문해, 면천면 삼웅2리 송노훈 새마을지도자의 유기농 벼농사와 당진1·2·3동의 새마을 두바퀴안전지킴이를 취재했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자)가 지난 16일 각 읍면동 새마을 며느리봉사대와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10명과 함께 충청남도 새마을회에서 주관하는 고부한마음대행진에 참여했다. 이날 최길자 대호지면 부녀회장이 장한 며느리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가 지난 17일 들깨를 수확하고 수청동에서 꽃씨를 파종했다. 또한 15일에는 당진시청 앞에 꽃밭 조성을 위해 거름을 주고, 포크레인 작업을 실시했으며, 12일에는 꽃밭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선군·김선옥)가 지난 17일 송산면 게이트볼장에서 경로잔치를 주관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16일 임원회의를 열고 경로잔치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6일 통정리에 위치한 더카페에서 임원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잔치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안건이 제시됐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지난 15일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실시했다.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로, 지도자 안영찬, 부녀회장 김영자)가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마을회의를 열고, 재활용품 분리 및 불법현수막 제거 등 버스 승강장과 마을안길 대청소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조금초와 당진중 대호지분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당진평안실버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악읍 반촌2리(이장 한용우, 지도자 박종규, 부녀회장 이순희)가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주말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마을기금을 마련했다.

 

정리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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