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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리에서 드라마 ‘이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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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제작팀 안전기원제

고대면 옥현리에서 류지태·이요원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몽’을 촬영한다.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배우 이요원과 유지태가 출연하는 20부작 시대극으로, 내년 상반기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몽 촬영팀은 오는 9일 성공적인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안전기원제를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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