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동에 위치한 야츠미술학원(원장 유경옥) 원생들이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지난 3일 하루 동안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54명의 원생이 참여했으며 1년간 수업했던 작품을 발표했다.
유경옥 원장은 “야츠미술학원에서는 해마다 가을이면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이 1년간 배운 것들을 선보이고자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며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사고창의력을 길러 열린 사고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당동에 위치한 야츠미술학원(원장 유경옥) 원생들이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지난 3일 하루 동안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54명의 원생이 참여했으며 1년간 수업했던 작품을 발표했다.
유경옥 원장은 “야츠미술학원에서는 해마다 가을이면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이 1년간 배운 것들을 선보이고자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며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사고창의력을 길러 열린 사고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