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본부장 고영석)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단호박이 전달됐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 하고 있는 장철순(34) 씨가 어머니와 함께 수확한 120만 원 상당의 신품종 단호박을 세 차례에 걸쳐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후원에 참여한 장 씨는 “앞으로도 계속해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본부장 고영석)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단호박이 전달됐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 하고 있는 장철순(34) 씨가 어머니와 함께 수확한 120만 원 상당의 신품종 단호박을 세 차례에 걸쳐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후원에 참여한 장 씨는 “앞으로도 계속해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