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18.12.02 01:45
  • 호수 1234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화통일 당진시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가 세한대학교 통일동아리 학생과 함께 평화통일동행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김광일, 이하 민주평통)가 세한대학교 통일동아리 학생 40명과 함께 대학생 평화통일 동행을 지난달 21일 진행했다.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와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통일동아리는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 유도 및 통일관 정립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해 5월 체결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평화통일동행은 참여학생들이 충의사(윤봉길의사 기념관), 해미읍성 등 역사문화유적지를 견학하고 당진여성의전당 회의실에서 지역 내 거주 북한이탈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자문위원 평화와 소통의 길 걷기를 실시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용상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삼우장을 방문해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