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진동우회(회장 김낙찬)가 서른다섯번째 사진전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린 사진전에는 20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1년 간 활동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해 다채로운 사진예술을 선보였다.
김낙찬 회장은 “회원들의 이야기 등 삶이 있는 풍경을 프레임 속에 담았다”며 “지난해 보다 더욱 발전한 작품들을 마음껏 관람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사진동우회(회장 김낙찬)가 서른다섯번째 사진전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린 사진전에는 20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1년 간 활동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해 다채로운 사진예술을 선보였다.
김낙찬 회장은 “회원들의 이야기 등 삶이 있는 풍경을 프레임 속에 담았다”며 “지난해 보다 더욱 발전한 작품들을 마음껏 관람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