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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8.12.17 10:09
  • 호수 1236

7명의 선수들 한국챔피언십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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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K타이거즈 베이동아리팀

▲ 충남K타이거즈 베이동아리팀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마스터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충남K타이거즈 베이동아리팀(감독 정진배)이 2018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한국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완구기업 영실업에서 주최한 2018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한국챔피언십이 지난 9일 개최됐다. 지역대회를 거쳐 올라온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충남K타이거즈 베이동아리팀 선수 7명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대회에 첫 출전한 6살 박지원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대회에서 놀라움을 샀다. 이날 대회에서는 강승원(주장)·박지원(6살)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선수들은 대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와 이벤트에 참가하며 베이블레이드를 즐겼다.

정진배 감독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겨루며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했다”며 “대회 결과는 아쉽지만 더욱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충남K타이거즈 베이동아리팀> △감독 : 정진배 △선수 : 박지원, 박시현, 이연수, 윤환희, 박지수, 이연우, 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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