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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진명호 선수 당진 방문해 재능기부

프로 야구선수가 직접 지도한 야구교실
당진시 리틀야구단·야구동호인에 야구지도
박경미l승인2019.01.07 17:30l(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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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의 진명호 선수가 당진을 찾아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다. 

당진시리틀야구단(감독 임현택)이 주최한 강민호·진명호 선수의 야구 재능기부 교실이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웅쓰베이스볼에서 열렸다. 

두 선수들의 야구 재능기부 첫날에는 웅쓰베이스볼에서 야구를 배우는 사회야구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당진시 리틀야구단 소속 단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두 선수들은 직접 사회야구인과 야구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지도했다. 

강민호 선수는 “사회야구인과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야구가 재밌다는 것을 알려주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말했다. 진명호 선수는 “첫 재능기부를 당진시에서 하게 돼 기쁘다”며 “야구 꿈나무들이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웅쓰베이스볼 대표이자 당진시리틀야구단 코치인 이웅한 씨는 “저와 웅쓰베이스볼의 이정동 코치의 인연으로 사회야구인과 당진시리틀야구단에게 프로 선수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야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에서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야구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원 한마디>

·이택연 : 야구 선수가 꿈인데 프로 선수들에게 야구를 배워서 너무 좋았어요.

·나호빈 : 당진시리틀야구단에 들어온 지 1년 5개월 정도 됐어요. 실수 하지 않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태호 : 취미로 야구를 하지만, 만약에 선수가 된다면 친구와 동료들에게 피해를 안 주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선우 : 실제 선수들에게 코칭을 받으니 새롭고 신기해요. 한국을 빛내는 야구선수가 될 거예요.

·윤희수 : 친구와 함께 야구를 하면서 야구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오늘 선수들과 야구를 해서 즐거웠어요.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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