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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탐방
  • 입력 2019.01.07 17:53
  • 수정 2019.01.07 23:00
  • 호수 1239

[업체탐방] 레이노 3M 오토뷰티프로샵 당진점
“더 오래,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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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광택·코팅 전문업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원당동 롯데마트 앞에 위치한 레이노 3M 오토뷰티프로샵 당진점(대표 최상대, 이하 쓰리엠)은 자동차 썬팅과 광택, 유리막코팅 전문업체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자동차는 이제 단순히 탈 것을 넘어 자신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깔끔하게 관리된 차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자동차 썬팅은 햇볕이 심하게 쬐는 날 자동차 내부로 유입되는 자외선에 운전자의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열을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유리창이 깨지면서 튀는 파편을 막아 피해를 감소시키고, 외부로부터 차량 안 사생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쓰리엠에서는 자외선 차단율 99%의 오래 유지되는 기능성 필름을 취급해 썬팅 유지 기간이 길고, 최대 10년까지 보증한다. 

무엇보다도 쓰리엠의 가장 큰 자부심은 자동차 표면 광택과 코팅이다. 최상대 대표는 광택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베테랑 기술자로,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표면 도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다. 광택과 유리막 코팅은 물론 차량 언더코팅 또한 겨울철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 등으로 인한 차량 부식을 막아준다. 

최상대 대표는 “차량을 구입했을 때 바로 코팅과 광택을 하면 보다 더 길게 차량을 깔끔하게 유지시킬 수 있고, 외부 흠집요소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할 수 있다”며 “햇볕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차량 탈변색을 방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쓰리엠에서는 블랙박스를 비롯한 자동차 용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깔끔하고 편안한 고객쉼터가 마련돼 있어, 차량 관리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차 한 잔 하며 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어렸을 때부터 차를 좋아했던 최 대표는 28살 때부터 차량 관련 일을 시작해 어느덧 15년차 차량 관리 전문가가 됐다. 지난 2012월 2월에 문을 연 이곳에서 최 대표는 ‘서비스 정신’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쓰리엠을 운영하고 있다. 눈속임을 하지 않고, 질 좋은 제품, 최고의 서비스가 그가 7년 넘게 이곳을 운영해 온 노하우다. 

이러한 그의 노력을 알아본 고객들은 어느덧 단골이 됐고, 차량 관리에 만족감을 얻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사람의 피부가 노화되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를 잘 해야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차량을 탈 수 있어요. 쓰리엠이 고객들의 자동차 관리를 성실하게 돕겠습니다. ‘바가지’와 같은 상술은 결코 부리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금액에 정직한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가격: 썬팅(20~100만원 대), 광택·코팅(30~70만원 대)
■위치: 정안로 26(원당동, 롯데마트 앞) 
■전화번호: 357-8271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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