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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입력 2019.01.14 18:26
  • 호수 1240

2019년 사제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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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가 2019년 사제 인사 발령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당진지역 성당 주임·전담신부 및 보좌신부의 인사 이동이 포함됐다.

이용호 솔뫼성지 전담신부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탄생 200주년 기념관 건설 추진위원장으로, 김성태 합덕성당 주임신부가 솔뫼성지 전담신부 겸 내포교회사연구소장으로, 전원석 당진수청성당 주임신부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로 발령 받았다. 또한 내포교회사연구소장을 맡았던 김정환 신부는 안식년을 지낸다. 더불어 유현식 만년동 주임신부가 당진수청성당 주임신부로, 허숭현 천안청당동 주임신부가 합덕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해 사목활동을 하게 된다. 이외에 김정찬 솔뫼성지 보좌신부가 해미성지 보좌신부로, 김수형 주교좌 대흥동 보좌신부가 솔뫼성지 보좌신부로 인사이동이 이뤄졌다.  한편 신임 주임·전담신부 및 보좌신부는 오는 16일부터 공식적인 사목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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