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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와 최저가 ‘1000배’ 차이

임아연l승인2019.02.16 16:59l(1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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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 발표
지난해 대비 당진 평균 2.1% 상승
수청동 터미널프라자 건물 332만원
정미면 봉성리 임야는 3400원
“소폭 상승해 조세부담 크지 않을 것”

수청동 터미널프라자 건물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당 332만 원으로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29만 원에서 3만 원 가량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정미면 봉성리에 위치한 임야로 지난해와 다름없이 ㎡당 3400원으로 나타났다. 무려 1000배나 차이 난다. 
당진시는 지역 내 3551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2019년 1월 1일 기준)를 지난달 13일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자료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당진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2.13%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4.04%)보다 확연히 줄어들었다. 또한 충청남도 전체 평균 상승률인 3.8%보다 낮은 수치다. 당진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상승한 이유로는 지난 2007년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각종 산업단지 개발예정 등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았던 반면, 이후 2014년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와 철강산업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전체적인 공시지가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원당동(5.3%) △수청동(5.0%) △채운동(3.9%)순으로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이는 최근 원당동·수청동 일원에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지가 상승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적게 공시지가가 상승한 곳은 석문면으로 0.2%만 상승했다.당진시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공시지가가 소폭 상향돼 시민들의 조세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당진시 토리관리과에 이의를 신청하면 된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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