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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위험천만 부곡공단, 그래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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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넷째 주 당진시대 뉴스브리핑

한국전력이 2017년 5월 부터 신당진-북당진 간 송전선로 공사를 시작한 뒤 해당지역의 지반침하현상이 급격하게 심화되고 있다. 건물 균열로 인한 붕괴조짐에, 지반침하, 가스관 폭발우려까지 이상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관계기관은 안전하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부곡공단 입주 기업들의 피해 상황이 어느정도 인지 뉴스브리핑에서 확인해본다.

- 진행 : 임아연 (당진시대 편집부장) 김예나 (취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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