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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깊이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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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을 맞은 지난 1일 시민들이 당진 평화의 소녀상 곁을 지켰다. 이날 함께 일본에서 귀화한 여성들로 구성된 부인회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부디 노여움과 한을 푸셔서 하늘에서 의병이요, 애국자로서 의롭다하는 위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리며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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