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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맞은편 일대 주차난 극심

불법주차로 오가기 어려울 정도
당진시 “현실적으로 단속 어려워”
김예나l승인2019.03.08 19:46l(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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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맞은편 식당가 주변에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다.

당진시청 맞은편 식당가 주변에 주차난이 심각해 민원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 일대는 음식점이 주로 자리한 곳으로 특히 점심시간을 앞두고 주차난이 극심한 상황이다. 현재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만 주차난이 심각한 점심시간에는 만차로 갓길에 주차할 수 밖에 없다.

주민 A 씨는 “2차선임에도 불구하고 갓길에 주차된 차들이 많아 교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점심시간에는 차가 막혀 20분 간 오가지도 못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상 교차로의 가장자리, 횡단보도, 안전지대 등의 주변에서는 단속할 수 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겨울에는 일대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차난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를 진압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교통과 교통지도팀 문헌수 주무관은 “단속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단속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민원이 제기된 후에는 계도와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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