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금주의 시] 정기원 시인
꽃잎이 마르다

당진시대l승인2019.03.08 22:16l(1246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꽃잎이 마르다

정기원

그대는 무슨 꽃으로 오고 있나요?
휘파람 소리에 놀란 꽃잎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의 첫걸음이다

걷는 발걸음마다
그림자를 그리워하는
꽃길이다

가던 길 멈춰서서
꽃잎이 마를 때까지
사랑하다 들켜버린

 

>> 정기원 시인은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 등단
·<문예사랑> 신춘문예 당선
·평통문예작품상, 매월당 김시습 문학상 시 부문 수상 등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충남문인협회 및 충남시인협회 회원
·당진시인협회 편집장
·시집 <벽에 걸린 세월>, < 돌탑에 소망을 얹다>, <가슴으로 전하는 말>,
           <바람을 기다리는 오후>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9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