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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계절감 느낄 수 있는 기사·사진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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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25일자 제 124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당진전국연극제 예산 편성 등 후속보도를 통해 심도 있게 내용을 보도해 좋았다. 다만 다양한 취재원을 위해 다방면의 현안 소식을 전해야 한다. 

- 송산면 용오름 돌풍 피해 현장 기사에서 사진이 다양해서 좋았다.

- 복지와 교육, 문화·종교 등 분야별 기획 기사가 필요하다. 

- 사랑을 나눠주세요 ‘엄마를 살릴 수만 있다면…’ 기사를 통해 우리 이웃의 어려운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보도를 다뤄주길 바란다. 

- 이번 호에는 표로 정리한 기사가 많아, 일목요연하게 사안을 파악할 수 있었다. 

- 신설상가 기사에 사진이 다양하게 게재되길 바란다. 

-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사와 사진을 보도해야 한다. 

- 오·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사 작성과 교정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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