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종인 당진수필문학회장과 이시연 수필가가 제6회 에세이포레문학상에서 각각 작품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계간 <에세이포레> 창간 36주년 수필축제가 지난달 30일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제6회 에세이포레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시연 수필가가 신인상을 받았으며, 류종인 당진수필문학회장이 ‘월야의 상록수’ 작품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류종인 당진수필문학회장과 이시연 수필가가 제6회 에세이포레문학상에서 각각 작품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계간 <에세이포레> 창간 36주년 수필축제가 지난달 30일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제6회 에세이포레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시연 수필가가 신인상을 받았으며, 류종인 당진수필문학회장이 ‘월야의 상록수’ 작품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