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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신평 유근생 선수 해트트릭 기록

지난달 31일 현대가 면천을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현대의 권혁준·우태진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청룡이 송악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청룡의 김수 선수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우태진 선수의 골이 골문을 가르며 현대가 모범에 1-0으로 이겼다. 합덕이 송산에 3-1로 승리했다. 합덕의 권우현·김남정·최화성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당우가 당진을 상대로 5-2로 승리했으며, 이날 당우의 박근봉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순성이 사오에 2-0으로 이겼다. 순성의 최준혁 선수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3분 만에 심재혁 선수가 득점했다. 신평이 석문을 상대로 4-0으로 완승했다. 신평의 유근생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아미가 고대에 3-2로 이겼다. 아미의 양철욱·김오림·백남이 선수가 득점했고, 고대의 조부희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장년부] 신평-석문, 고대-아미 0-0

지난달 31일 현대가 면천을 3-1으로 승리했다. 현대의 강봉윤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청룡이 송악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청룡의 정완수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김수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모범이 현대에 2-1로 이겼다. 모범의 박종익 선수가 전반 6분 만에 골을 넣었다. 합덕이 송산에 2-1로 승리했다. 합덕의 김남정 선수가 전반 3분 만에 첫 골을 터뜨렸고 이어 김경태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당우가 당진을 상대로 3-0로 이겼으며 당우의 김종학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사오 김동율 선수의 득점이 사오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사오가 순성에 1-0으로 이겼다. 신평과 석문, 고대와 아미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직장부] 중외제약 6골 넣으며 완승

지난달 31일 현대냉연이 환영철강에 2-1로 이겼다. 이날 환영철강의 김설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현대냉연의 김신구·양경종 선수가 각각 골을 넣으며 역전했다. 중외제약이 동국제강을 상대로 6-0으로 완승했다. 중외제약의 안세열 선수는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날렸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한 박시환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으며 김다솔 선수도 한 골을 더했다. 한편 대한전선의 류동현 선수와 현대B의 김종호 선수가 득점하면서 대한전선과 현대B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농협이 당진화력에 기권승했다.

[50대부] 현대 전광열·박종수 멀티골

지난 2일 모범이 석문을 만나 2-0으로 이겼다. 이날 모범의 김낙용 선수가 전반8분만에 골을 넣었고, 박종익 선수도 한 골을 더했다. 현대가 송악을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현대의 전광열·박종수 선수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김남옥 선수의 득점으로 당진이 청룡을 1-0으로 이겼다. 한편 송산과 순성이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송산의 김영갑, 순성의 최종욱 선수가 각각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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